
'영어 능력자'로 취직한 자폐성 장애인, 뭐든지 금방 번역… "믿고 맡기는 직원"
서울 성수동의 의류 제조 업체 ‘유베이스 인터내셔날’. 토리버치·마이클코어스 등 이름난 패션 브랜드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이 회사에서 3년 차 사원 홍승민(23)씨는 영어 이름 ‘루카스’로 불린다. 매일 8시간 일하면서 해외에서 온 택배 물품들을 정리하고 영어 송장 등을 번역하는 일을 맡고 있다. 승민씨는 ‘영어 능력자’로 입사했다. 토익 점수가 높거나 회…보도자료조선일보지난주


